마케팅이야기


여자많은 동호회? 술집? 회사? 


대체 어디서 내 짝을 찾아야하나?







20대 후반남자 입니다. 


모태솔로로 지내다가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동호회나 나가자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취미생활이다 보닌깐


운동으로 해서 봤습니다. 


처음 했던곳은 취미생활을 하다보니 


수영동호회 ~ 연습을 하고 수영장을 다니다가


갔늗네 ,,, 헐,, 왠걸 중급이였던 저는 


초급으로 ^^: 생각보다 쉽지 않는 고수들이 


많더라구요.







여자가 많은 동호회라고 해서 갔는데 


거의 탕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남탕~!


여성분들이 오히려 수영을 잘하고 접형으로 


왔다 갔다 5회정도 하더라구요 


안쉬고 근데 아시겠지만 접형으로 그렇게 할려면


남자들도 힘이 들어요~ 25m를 날아가듯 


정말로 이쁜 여성분들은 운영진이나 아주 푹빠져 있어서


뭔가를 말하고 배우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여자많은 술집 홍대 건대 시민포차로 갔죠


거긴 너무 어려서 막들이대고 스타일이 안맞아서 패스 


홍대 한신포차 논현 한신포차 갔는데 


뭔가 다른 느낌의 아이들,,,,



그럼 여자만은 회사는 어떨까요?


여긴 대박,,, 남자 1명에 여자직원들 10명,,,


그렇지만 소문이 나기 무섭게 달려들기도 하고 


한명과 사귀면 그냥 결혼 부담감.,..








방법을 찾고 찾다가 알아본게 그냥 


헌팅을 해라 혼자 찾아서 혼자 작업하고 


혼자 이야기를 하는게 제일 좋다는 결과를 얻게 되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한 방법 오히려 밥보다는

카페나 길거리 홍대나 신촌이 아닌 



그냥 근교 동네에서 낮에 돌아다니면서 

많이 깨지면서 다니닌깐 오히려 괜찮은 분들이 


이성적인 분들 원나잇을 하는 그런여성들이 

아닌 괜찮은 상대를 많이 만나게 되였습니다. 







처음엔 많이 힘들었지만 

전화 번호 받고 카톡하고 연락도 

오랫동안 처음엔 오해도 받았지만


그건 잠시뿐 오히려 혼자서 

노력해서 얻는 결과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