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야기

  




솔로탈출 : 동호회추천 30대20대 동호회 보기

예전에 한참동안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때가 아마도 

5년전 이나 6년전쯤인것 으로 기억을 한다. 


정모한다고 해서 강남이나 신촌쪽에서 

모임을 한다고 하면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을 하면은 정말로 50명 이상 100명까지도 모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수영 동호회나 술모임 술사모 등으로 해서 

정말로 많은 기억들이 있는데요. 솔로탈출 보다도

재미를 위해서 가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모임자리에서 빠질수 없는 술 이라는 것때문에 

여자들도 빨리 친해지는 느낌을 갖을 수 있는데 말이죠...

문제는 운영진들이나 주위에서 가만히 두지 않는 경쟁자들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되죠 특히나 탈퇴나 여자에게 작업하지 말라는

다들 작업을 하러 왔는데 무슨,,소리인지 취미 활동만 해라

이야기 하고 대화도 나누다 보면은 서로 눈이 맞는데 ,,,


결혼하고 진지하게 만날꺼 아니면은 그러지 말아라

하는 이야기들,,, 어의가,, 남자들은 피해자 여자들은 항상

공주 대접만을 받는데 이상스럽게도 




너무 허무하게 끝나고 술만마시고 남자들끼리

모여서 다시 헌팅이나 시도하는 등의 동호회는 ,,, 그냥

나중에 가는게 좋다.


단기적으로 한번 나가면서 대화를 하면서 

꾸준히 유지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지 작업을 할려고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아니라고 해도 맘이 그렇지 않다.


그렇기에 동호회추천은,,, 30대 20대라 할지라도

지금은 오히려 주위에서 소개를 받는게 

힘들지만은 제일 속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