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일기장



부자들은 지독하고 착하지 않다 착한척한다!!

실화를 이야기 한다. 전에 사업을 하나 했었습니다. 


공인중개사 실제로 직원들도 데리고

열심히 일도하고 새벽에 밤에도 방보여주고 

고급주택이나 단독주택 빌딩 상가까지도 했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다른곳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만났던 부자분들을 소개를 합니다. 


누구 누구 연예인이다 하는 그리고 알만한 

부자들 집한채 50억이상의 주택을 6개이상 

갖고 있고 변호사 사무실 병원원장 분들도 빌딩건물주도 

만났는데요 정말로 어마어마 한분들을 보았습니다만







실제로 그들은 정말로 착하지 않았다는겁니다.

무조건적으로 데려다 주고 데리러 오고 

가끔은 한번은 밥이라도 살만한데 한번도 사준적이 없는

지독한 자산규모는 거의 뭐 200억원 이상 

기본 100억이상 갖고 있는 분들 이였습니다. 


그외에도 더 많은 돈이 있겠죠

전에 한번은 골프를 했고 술자리에서도 

참여를 했는데 그들은 딱 1번 30만원정도 술값을내고 

골프비 , 뭐 이것 저것 술자리 데려다주고 해정시켜주고 

딱갈이 라고 해야하나요?




그들은 잘이용하고 나선은 계약이 체결될려고 하면은,,,

수수료를 반의 반 100이라고 한다면 70%이상 깍는

지독한 그리도 자기들이 연기를 잘합니다. 


나땜에 이렇게 된게 아니냐? 아닌말은 아닌데 

참 그동안 그렇게 술사주고 같이 놀아주고 몇일 몇날을

기사노릇하고 기분비유 맞추고 밥사주고 했는데 

한번이라도 사줄법한데 

정말로 왜 돈이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그들은 지독하고 착하지 않는 사람들이란 겁니다.

모두의 공통점은 자비롭지 않고 어떻게든지 더불리고 

더 팔려고 깍을려고 이득을 얻을려고 합니다. 


그에 반면,,,안부자들은,,

오히려,,뭔가,,더 많은 수수료를 주고 

반대더라구요 


지독한 부자들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