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몰아 치는 하루 - 월급도 안주는 사장,,미국단다며 신났네
가끔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회사에서 월급을 언제든
꼬박 꼬박 주는 상황인데요
저는 비정규직이아닌 사업자로 있는
데에 있는데 사람이 저랑 사장밖에 없다 보닌깐
이게 뭐라고 말을 하기 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언제 부터인가 갑자기 외근 나갔다
왔는데 듬직하다 뭐하다 하는
갑자기 칭찬을 하길래 왜이러지
했더니 ,, 이번달은 계약이 없다고
돈을 20만원만 주네요,,하 나,, 결혼도 한몸인데
힘드네요..진짜
'Daily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취업을 한다는건 알바를 한다는건? 어떤의미일까요? (0) | 2016.05.26 |
|---|---|
|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는 방법은 남자의 대화편 (0) | 2016.05.07 |
| 부자들은 지독하고 착하지 않다 착한척한다!! (0) | 2016.04.23 |
| 논어 : 숨겨진 이야기 공자 그는 가난했을까? (0) | 2016.04.19 |
| 동물원 이야기 - 어색한 다람쥐 하마 표범 슈퍼맨 다람쥐까지 (0) | 2016.04.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