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일기장




논어 : 숨겨진 이야기 공자 그는 가난했을까?

시대마다 10년에 한번씩 아니면은 100년에 한번씩은

귀인 대인 명인 인한사람이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사회적인 배경이나 교육 때문에 

다른것을 잃어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바로 학교 교육이나 너는 왜? 이상하다는 시건으로 

바라보기에 잘되거나 혹은 좀 덜 잘되는 경우가 있죠 


오늘은 논어 이야기 인데요 읽어보셨나요?

그들의 기록은 인 :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이 담겨있는

책이지만은 한문으로 나와 있고 어려운 글도 많습니다. 


논어는 공자의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제자들이 적은

이야기 인데요. 

숨겨진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공자는 그시대에 무엇을 먹고 살았나?

하는 것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수능이나 논술 학원형식의 

서당을 만들어서 홍보도 한번도 안했는데 그의 명성을

듣고 찾아오는 제자들 그리고 양반들 정치인분들 찾아와 

그들에게 자식들의 교육을 맡아달라고 했다 합니다. 


왕도 예외는 아니였죠 

특히나 삼국지에 잘나오는 유비는 그를 만나기위해서 

공자의 집앞에서 노래까지 불러 만기길 요청 했다는데요




그는 어떻게 부유했을까요? 라는 의문이드는데요

공자는 지금으로 말하면은 대기업의 사장급의 대우와 연봉을

받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쌀과 곡물을 예로들면은 200년치의 식량과 

곡식 , 가축들 , 옷들까지 왕들에게 하사 받은게 정말로 

많다고 합니다. 200년치 ,,,, 식사를 한꺼번에 그리고 매달 

수당료 받았다고 하니,,, 현금영수증도 없이 


그냥 쩐으로 ,,, 인문학을 통해서 명성과 신뢰를 얻었고 

누구보다도 많은 부를 축적했다고 하지만 논어에는 나와있지 

않았던 사실 입니다. 


그만큼 지금은 인문학이 IT업계 대기업에서도

원하는 학문이 인문학이라고 합니다. 


부의 비밀 인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