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야기










썸남에게 고백을 받는법 : 여성의 스킨쉽으로~(썸남:남친으로 만드는법)





예전에 알고 있던 사랑에 관련된 

개념들이 너무 많이 변하고 달라지고 있다.


어느날 난 순진한 20세 아는 대학,친구랑

술한잔을 하게 되였고 간단히 이성으로써 

고민상담을 받게 되였는데요.


썸남이 있는데 어떻게 나에겐 맘이

있는것 같은데 고백을 안해서 고민이라고 

그래서전,,, 말했습니다. 


몇번 만났는데? 너 정말로 그남자 맘에 드냐고

그랬더니 너무 들이대면은 가벼운 여자로 

보일것 같아서 싫다고 했죠.


그럼 그냥 한벙에 무너트려 급하게 욕을 하더라구요

그게 아니라 스킨쉽으로 한번 살짝 장난을

치면서 웃으면서 어깨나 허벅지를 친다던지 

하라고 했죠.





남자는 스킨쉽에 완전히 약하고 

술자리에서는 음 예외는 있지만은

그래도 고백을 받기 정말로 좋고 썸남이

술을 먹는 이유는 너의 남자친구 되고 싶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저두 그랬으닌깐요

항상 말하던 스킨쉽을 어떻게 그러냐고 하길래

그럼 왔을때 머리를 쓰담 뭐 묻었는지 

가까이 가다가서 띄어주거나 


옷깃을 만지면서 잘 정리해주는

그런 행동을 보여 주면된다고 


마지막 팁은 영화 머리 지우개 

우성이형과 손예진 누나가 이런 대사를

하죠.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거다!@? 오잉?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예진님의 눈을 바라 보라는 겁니다. 

우성님의 눈을 지그시 잔을 부딧치면서 

먹는 순간에 우성이형이 kiss를 하게 되는데 





매번 그러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술을 먹은 상태에서 지극히 바라보면은

썸남도 아마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고 


고백을 할꺼라는~!!!

눈이 작으면 어떻게!!!

렌즈를 끼전 쌍수를 하라고 





영화라서 그렇지라고 말을 하긴하지만

사랑영화는 대본이나 연출을 할때 최대한 공감대를

살리기 위해서 대사 한마디 마디까지 

맞춰준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은 

멋지지 않을까 하는 남자나 

여자들도 로망이 있기에 잘먹히는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