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잉이야기


집에 일찍들어가기 싫은날 금요일 토요일 헌데 이젠 그런게 의미없다~

아내가 생기고 난후에는 뭐 불금 불토가 필요 없고 

그냥 집에서 놀고 일하고 싶다 



지금도 그러고 있지만은 일요일도 일하고 

토요일에도 일하고 출근하고 하는데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을때에는 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면서 

아내와 놀아준다. 



결혼을 하면은 누가 그랬는가 기계가 되여 버린다고

아내는 맨날 비슷한 이야기를 열받게 하는 매력의 소유자다

나를 그렇게 알랐으면 고만좀 할것이지 

실수를 자꾸만 반복을 한다 


엄청 씨게 때리기 빨리들어오라는 이야기!!

근데 사랑한다 그런 사람이 없었으면 

내가 어떻게 이렇게 결혼했습니다. 

라고 말을 하겠는가?



얼마 이제 1주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 5달정도 

그럼아기도 나오게 되는데 

기쁘게 해주고 싶다 



돈도 많이 가져다주고 싶고 ~~

한달에 2천만원 : 씩다주고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