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잉이야기



취업하고 싶은직장 : 일요일에 출근하는 사람들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보면은 쉬고 싶고 하루정도는

평일에 휴가를 가고 싶은 날도 많이 있습니다. 




취중생일때는 회식으로 피곤하고 밤새서일하고 

기획서 기확인을 만들고 PPT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 

꾸사리 받고 정확한게 맞는가도 질문을 하고 그런 

걸 너무 부러웠는데 직장을 다니고 나닌깐 이상한 심리가 

반동을 하게 되더라구요.





뭔지 모르지만은 그냥 귀찮아지고 말투에도 아우 짜증나 

라는 말을 연속해서 하게되는 취업을 하고 싶어서 원서를 

넣고 자기가 일을 하고 싶어서 찾아가고 면접까지 

기회를 얻어서 들어간 회사가,, 이럴줄이야,, 생각했던 것과 

다른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이 정말로 힘든고비라고 

하던데,,, 나이가 아직은 20대 중후반이라서 그런지 

몰라두 참 힘들다는 생각에 그만 두고 





다시들어갈려는 회사 

큰회사에서는 다시 들어가기 힘들고

다시 후회 헌데 지금은 중소기업회사를 

들어가고 야근을 하고 멀티를 뛰면서 다니는

회사 월급과 기대를 걸고 보너스에 기대를 한다고 있는데 

막상일을 하게 되면은 다들 칭찬은,,회사서 받고 ,,




인정받을 려고 들어간회사는 다시 

나를 너무나도 의지하는 구조로 만들어버리고

밤에도 야근 주간에도 야근 집에서도 야근

일요일에도 출근을 하는 구조로 만들어 버립니다..


너무 나모 원하는 직장인데 

일요일에도 출근하는 사람이 

되여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