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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몰아 치는 하루 - 월급도 안주는 사장,,미국단다며 신났네

가끔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회사에서 월급을 언제든

꼬박 꼬박 주는 상황인데요

저는 비정규직이아닌 사업자로 있는 

데에 있는데 사람이 저랑 사장밖에 없다 보닌깐

이게 뭐라고 말을 하기 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언제 부터인가 갑자기 외근 나갔다 

왔는데 듬직하다 뭐하다 하는 

갑자기 칭찬을 하길래 왜이러지 

했더니 ,, 이번달은 계약이 없다고 

돈을 20만원만 주네요,,하 나,, 결혼도 한몸인데 

힘드네요..진짜 

남자꼬시는 방법,,너무 직설적인가요? 

작은 움직임에 심쿵한 남자들

남자들은 은근히 쉽게 여자를 좋아하고 

쉽게 사랑을 하고 쉽게 사랑을 빠지는데 여성분들은

표현을 많이 하지 않고 표현을 하더라도 

너무 두리 뭉실하게 말을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남자를 꾸실수 있을까요?

쉽습니다. 

남자들에게 털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 여자들 은근히 남자들은 성격이 털털하고 

인사도 잘하고 아는척하는 여자라면은 

왠지 모르게 그여자가 나에게 관심이 있는지가?

하면서 관심을 갖습니다. 

왜? 그냥 편하게 다가기 쉬운사람

쉬운사람 이지 쉬운여자는 아닙니다.

뭐 말이라도 걸어야지 뭔가 썸이든 좋아하는 

사람이든지 어장관리를 하던지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옷 스타일 샬랄라 한옷들 치마 및 노출이 있는

옷들을 입는게 좋지 앟나 싶습니다. 

왜? 부담스러운데 이런 옷을 입어야 하나?

YES  그렇죠 입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합니다. 

남자들은 시선에 약하고 남자들은 행동에 

약하고 머리를 넘기는 자세이든지 

노출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남자들은 친절해 

진다는 실험도 있었습니다 .

그래서 항상 이벤트나 행사 자동차행사를

할대 여자분들에게 노출 마케팅을 시키고 

물건을 팔때에도 여성분들이 남성들에게 어필을

하기가 쉽습니다. 

집에 일찍들어가기 싫은날 금요일 토요일 헌데 이젠 그런게 의미없다~

아내가 생기고 난후에는 뭐 불금 불토가 필요 없고 

그냥 집에서 놀고 일하고 싶다 

지금도 그러고 있지만은 일요일도 일하고 

토요일에도 일하고 출근하고 하는데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을때에는 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면서 

아내와 놀아준다. 

결혼을 하면은 누가 그랬는가 기계가 되여 버린다고

아내는 맨날 비슷한 이야기를 열받게 하는 매력의 소유자다

나를 그렇게 알랐으면 고만좀 할것이지 

실수를 자꾸만 반복을 한다 

엄청 씨게 때리기 빨리들어오라는 이야기!!

근데 사랑한다 그런 사람이 없었으면 

내가 어떻게 이렇게 결혼했습니다. 

라고 말을 하겠는가?

얼마 이제 1주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 5달정도 

그럼아기도 나오게 되는데 

기쁘게 해주고 싶다 

돈도 많이 가져다주고 싶고 ~~

한달에 2천만원 : 씩다주고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