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 그의 주식회사 에서 살아남기[직장생활아이기]
요즘에 큰대기업을 들어갈려면은 고생을 많이 한다.
붙으면 다행이지만은 4차5차까지 면접이 있기에
아주 사람을 회사 입사하기 전부터 힘들게 한다.
헌대 면접 후 내일부터 나오세요 라고 말하는
직장들도 있다 그건 바로 너와나 그의 회사들 입니다.
3인~10인 미만의 회사들은 프로그램업체나
GPS , 의료기술 , 해외 , 마케팅 업체들이 있는데요
거긴 정말로 살얼음판이 아니라 꼭해야만 하게끔 만든다,
정말로 양아치 같은 회사는
너일한 만큼 월급제를 준다던지
매출이 없어서 월급을 못준다는 회사들도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특히나 누구소개로 들어간회사들은 더욱더
그렇다 나오지도못하고 일하지도 못하는,,
모든걸 알고서 들어가면은
속편한데 가면은 영 다른 대우와
월급 밥값 보너스 핸드폰 지원비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선 야근 10시까지는 기본적으로
근무를 하다 보니 힘이 들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내가 살아남들 수 있는길은
시간을 남게 만드는거다~!!
이번에 여행 계획 때문에 2달전부터
고민을 했다던가 이번에는 가족으로
인해서 이번에 1년만에 3년만에 여행을
가는거라고 밖에는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고
야근을 해도 수당이 나오는 회사는
거의 없기에 더 힘들어진다.
그렇기에 사원들과 과장님과의 친밀감을
표현으로 부탁하거나 뭔가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게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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